올해 첫 맛보기 수업(워크숍) 주제는 ‘선순환’입니다. 저희는 계속되는 세션을 통해 오가닉 미디어 세상에서는 왜 비즈니스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지 강조했습니다. “아마존의 모든 것”에서도 “연결이 지배하는 세상의 수익모델”에서도 선순환을 다뤘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아마존, 테슬라, 오가닉미디어랩 등이 어떻게 비즈니스의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어떻게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용할지 토론합니다.
문제를 함께 정의하고 본질에 접근할 수 있는 집중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