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Tasting Class] 브랜드는 네트워크다 11월 17일(목) (Brand is Network)

11월의 수업(워크숍) 주제는 ‘브랜드’입니다. 저희는 계속되는 세션을 통해 오가닉 미디어 세상에서는 왜 제품이 네트워크 자체이고, 시장은 유기체이며, 고객은 직원인지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고 있습니다. 연결된 세상에서 제품, 시장, 관계, 사회의 작동 원리가 본질적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며 하나의 주제는 전체 네트워크의 한 단면입니다.

여기서 브랜드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금 브랜드의 본질적 변화는 무엇이며 그 실체는 무엇입니까? 브랜드의 정의, 목적, 자원,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대표적인 사례를 통해 정리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2016년 11월 17일(목) 오후 3시 오가닉미디어랩 맛보기 수업(Tasting Class): “브랜드는 네트워크다 (Brand is Netowork)”

구체적으로는 고객의 경험을 브랜드의 자원으로 정의하고, 투명성과 브랜드의 작동 원리 그리고 신뢰 네트워크를 구축해가는 메커니즘을 살펴봅니다. 테슬라, 칸투칸, 아마존, 김기사, 에어비앤비, 오가닉 미디어랩을 사례로 분석하면서 여러분과 함께 네트워크로서의 브랜드, 유기체로서의 브랜드를 파헤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실행 전략 수업이 아닙니다. 문제를 함께 정의하고 본질에 접근할 수 있는 집중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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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의 6하원칙과 IoT 네트워크 (5W1H of connection and IoT network)

연결의 6하원칙과 IoT 네트워크 (5W1H of connection and IoT network)

<다음 포스트: IoT는 왜 유기적 협업인가?>

지난 10월 구글은 카메라를 짊어진 라피아를 UAE의 사막으로 보냈다. 낙타의 눈에 사막을 담아 가장 사실적인 ‘스트리트뷰’를 찍기 위해서다. 사막의 바람과 모래, 오아시스, 심지어 낙타의 발자욱과 그림자까지 말이다. 이제 그 어떤 곳도 미지의 세계로 남겨지지 않을 것이다. 결국 시간의 문제다. 구글 혼자하는 일이 아니다. 이제 사람들이(심지어 인간이든 기계든 무엇이든) 보고 듣고 간 곳(것)에 족적이 남고 디지털화 된다. 그로 인해 연결의 차원은 다양해지고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자연, 사물, 사람, 사건, 행동이 낱낱이 연결되는 세상은 무엇을 의미할까?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