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일인 서점 챌린지 (2nd Individual Book Store Challenge)

2차 일인 서점 챌린지 (2nd Individual Book Store Challenge)

*2차 일인 서점 챌린지는 종료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는 ‘일인상점‘이라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간 «오가닉 마케팅»의 출간과 함께 오픈했으며 “서로에게 좋은 것을 추천하는 모두가 서로의 상점”이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구현한 것입니다. 일인상점을 통해 구매하면 구매와 동시에 상점이 되는 프로세스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오가닉 미디어» 개정판을 출간하며 두번째 일인 서점 챌린지를 실시합니다!

일인 서점이란 무엇인가?

책을 추천하는 모든 독자가 서점(영업사원)이 되는 것입니다. 서점처럼 물건을 직접 납품받거나 쌓아놓지 않아도 ‘링크’의 연결만으로 수수료를 받는 것이지요. 일인 서점은 여러분이 어디에서 책을 추천하든, 연결된(connected) 상태라면 모두 마케팅 활동으로 측정되고, 판매가 이뤄지면 서점처럼 보상을 받는 개념입니다. 저희는 앞으로 모든 독자가 서점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실현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해 실시하는 2번째 이벤트입니다! Continue reading

일인 서점 챌린지 (Individual Book Store Challenge)

일인 서점 챌린지 (Individual Book Store Challenge)

<관련 포스트: 오가닉 비즈니스 전자책과 종이책 주문하기>

*** 일인 서점 챌린지가 1월15일자로 종료되었고 가장 열심히 활동하신 3분께 개별적으로 워크숍 초대를 해드렸습니다. 함께 해주신 일인 서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더 즐거운 이벤트로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자책은 당분간은 일인 서점을 통해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종이책은 2월 중순 경 일반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자책은 2016년 2월15일부터 정상가격(9,900원)으로 Gumroad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일인 서점을 통하는 경우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오가닉 비즈니스를 실행하기 위한 필수적 지표는 네트워크입니다. 살아있는 네트워크가 오가닉 비즈니스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책 오가닉 비즈니스를 직접 유통하면서 저희도 네트워크를 측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희가 전통적인 서점 유통을 포기하고 직접 유통에 나선 이유입니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