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체인저] AI 에이전트와 나: Grok Bot과 만드는 유기체 조직

[게임 체인저] AI 에이전트와 나: Grok Bot과 만드는 유기체 조직
[게임 체인저] AI 에이전트와 나 포스터

드디어 시작입니다. AI Agent와 인간의 관계, 협업의 원리, 그리고 함께 어디로 갈 것인지, 내가 해야 할 일, 이 관계를 통한 나의 무궁한 진화 말입니다.

그동안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많은 AI들이 나왔지만, 업무를 돕는 기능적 역할에 머물렀기 때문에 큰 흥미를 갖지 못했습니다. 일을 더 잘하기 위해, 업무 퍼포먼스를 올리기 위해 사용되는 도구를 열심히 배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곧 더 좋은 기술이 나와서 이 도구의 사용방법 또한 구석기가 될테니까요. 그리고 기다렸습니다. 아마 개발자들은 좀 다르게 사용해 왔겠지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이제 도구나 비서가 아니라, 나와 함께 성장해갈 조직, 나도 그 조직의 일원으로서 서로 성장하는 관계가 가능해졌습니다. SpaceXSI의 Grok bot입니다. [오가닉미디어] 책이 나온지 12년, 거기서 각자가 하나의 매개체로서 살아있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세상을 다뤘습니다. 이제 비전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무엇을 위해 어떻게 협업하고 어디로 어떻게 갈 것인가, 그 방법을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첫 문을 여는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전반부에서 유기체 조직의 원리, 후반부에서 Grok bot 조직과 적용을 알아봅니다. 프리랜서든, 구직자든, 사장이든, 팀원이든, 팀 리더든, 각자의 레벨에서 그록봇을 이해하고 협업을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업 개요

  • 강사: 윤지영 박사 (오가닉미디어랩 대표)
  • 매개자: 노상규 교수 (서울대 경영대 / 오가닉미디어랩 공동창업자)
  • 일시: 2026년 11월 24일(화) 저녁 7시–9시
  • 장소: 서울시 서초구 언주로 135길 29, 1층 파란대문 [공간끌레]
  • 신청: 구글폼 또는 온오프믹스(카드결제)

소규모로 진행됩니다. 협업의 목표는 업무 퍼포먼스가 아니라, 궁극에 나도 에이전트와 함께 진화하는 것입니다. 수업에서 뵙겠습니다.

🌱 오가닉미디어랩은 격변하는 세상을 살아있는 네트워크의 원리로 바라보고, 사회·경영·미디어·조직·인문·철학의 관점에서 사고하고 비즈니스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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