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Tasting Class] [앵콜] 연결이 지배하는 세상의 수익모델 12/15(목)

[12월 Tasting Class] [앵콜] 연결이 지배하는 세상의 수익모델 12/15(목)

12월 주제는 [연결이 지배하는 세상의 수익모델]로 결정되었습니다. 올해의 9개 수업 중 참가자들의 투표를 통해 앵콜 주제를 선정한 결과인데요,  7월에 진행했던 ‘수익모델’이 압도적인 표를 받았습니다^^ 앵콜 수업인만큼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또한 연말에 진행되는 수업이니 즐겁고 의미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작은 이벤트를 준비해보겠습니다.

수업 개요

연결이 지배하는 세상은 공짜가 기준이 되는 시장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서는 서비스 모델(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과 수익 모델(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을 분리하여 생각해야만 합니다. 이 수업에서는 첫째, 공짜에서 출발하여 유료 모델로 가는 여정을 알아봅니다. 둘째,  수익모델의 3P를 중심으로 무엇에 대해, 누구에게, 얼마나 어떻게 받을 것인가 열띤 토론을 진행합니다.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 토론, 실습이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러 사례 중 오가닉 미디어랩의 수익 모델 또한 함께 해부하여 파헤칩니다 ^^

FromFreeToPaid

공짜에서 유료로 가는 길은 험난한 여정이다. 오가닉 비즈니스에서는 어떤 것이 가장 희소한 가치이며 고객은 어떤 것에 돈을 지불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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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Tasting Class] 브랜드는 네트워크다 11월 17일(목) (Brand is Network)

11월의 수업(워크숍) 주제는 ‘브랜드’입니다. 저희는 계속되는 세션을 통해 오가닉 미디어 세상에서는 왜 제품이 네트워크 자체이고, 시장은 유기체이며, 고객은 직원인지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고 있습니다. 연결된 세상에서 제품, 시장, 관계, 사회의 작동 원리가 본질적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며 하나의 주제는 전체 네트워크의 한 단면입니다.

여기서 브랜드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금 브랜드의 본질적 변화는 무엇이며 그 실체는 무엇입니까? 브랜드의 정의, 목적, 자원,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대표적인 사례를 통해 정리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2016년 11월 17일(목) 오후 3시 오가닉미디어랩 맛보기 수업(Tasting Class): “브랜드는 네트워크다 (Brand is Netowork)”

구체적으로는 고객의 경험을 브랜드의 자원으로 정의하고, 투명성과 브랜드의 작동 원리 그리고 신뢰 네트워크를 구축해가는 메커니즘을 살펴봅니다. 테슬라, 칸투칸, 아마존, 김기사, 에어비앤비, 오가닉 미디어랩을 사례로 분석하면서 여러분과 함께 네트워크로서의 브랜드, 유기체로서의 브랜드를 파헤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실행 전략 수업이 아닙니다. 문제를 함께 정의하고 본질에 접근할 수 있는 집중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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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가닉 마케팅인가(Why Organic Marketing)?

왜 오가닉 마케팅인가(Why Organic Marketing)?

<<오가닉 미디어>>를 출간하고 나서 “책 홍보도 좋지만 무슨 미디어에 오가닉이냐, (한심하다)”는 반응을 본 적이 있다. ‘소셜 미디어’라고 하면 될 것을 왜 새로운 용어를 만드냐는 반응도 있었다.

나는 오가닉 미디어에서 ‘오가닉’이라는 수식어가 앞으로 필요 없는 시대가 곧 올 것이라고 믿는다. 전통 미디어와 오가닉 미디어의 대조가 무색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자신을 포함하여 모든 미디어는 유기체이며 생명이 길고 진화하는 미디어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고 도태되는 미디어가 있을 뿐이다. 하지만 오랜 세월 정립되어온 미디어에 대한 고정관념은 쉽게 깨질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지금으로서는 ‘오가닉’이라는 수식어 말고는 다른 방도가 없다.

이 글은 같은 맥락에서 마케팅 개념을 정리한 것이다. 오가닉 미디어가 소셜 미디어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듯, 오가닉 마케팅은 마케팅 기법의 일부가 아니다. 마케팅의 본질적 진화다. 전통적 의미의 미디어, 제품, 소비자, 유통, 영업 등의 개념이 통째로 바뀌고 유기적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진화하는 가운데 마케팅의 진화가 있다. 연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의 마케팅을 어떻게 재정의할  것인지 네트워크 관점에서 살펴보고, 이에 따라 마케팅 활동의 목적, 과정,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다. Continue reading

[10월 Tasting Class] 아마존의 모든 것 10월20일(목) (Everything About Amazon)

10월의 수업(워크숍) 주제는 ‘아마존’입니다.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오가닉미디어랩의 많은 글이 소위 ‘아마존의 광고’입니다. 이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가 이야기하는 연결된 세상의 비즈니스를 온몸으로 실천하면서 살아있는 사례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비즈니스의 영역과 실험의 방식이 매우 방대합니다.

아마존 비즈니스의 근간이 되는 매개 네트워크 구조, 참여자(판매자와 구매자, 협력자)가 많아질수록 더 경험이 좋아지는 네트워크의 선순환, 알렉사, 아마존 프라임, TV 등을 연결하여 제공하는 끊김 없는 컨텍스트 (Seamless context), 제품이 어떻게 상점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IoT 영역까지 사례는 끝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겉모습으로 알고 있는 아마존의 이 모든 실행이 사실은 서로 선순환을 그리며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더 무섭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아마존의 겉모습(즉, 기능)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아마존이 작동하는 원리와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기능을 아무리 벤치마킹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아마존이 작동하는 원리와 메커니즘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사례로 들었던 아마존의 비즈니스 메커니즘을 하나로 엮는 시간, 유기체로서의 아마존을 파헤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마존의 모든 비즈니스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로 연결되어 있다.

아마존의 모든 비즈니스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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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속으로 사라진 광고 (Advertising, fused into network)

네트워크 속으로 사라진 광고 (Advertising, fused into network)

[2016년 10월 16일 업데이트]

광고의 생태계는 복잡하다. 그래서 광고가 죽었다고 마음으로 받아들여도 의사결정은 다르게 한다. 광고주, 미디어, 대행사, 제작사의 관계가 복잡한 것도 있지만 미련도 있다. 광고가 반드시 판매 목적은 아니라며 노출(view)을 지표로 설정하기도 한다. 효과 측정은 안되어도 영향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버리기 어렵다. 이미 예산이 있는데 가시적으로 실적을 보여줄만한 다른 방법도 별로 없지 않은가.

이 글에서는 광고의 소멸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본 뒤, 왜 이제 광고와 이별해야 하는지 네트워크 관점에서 논의할 것이다. 그 전에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미디어 관점에서 간단히 정리하고 넘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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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미디어랩 연회원 제도 안내

지난 1월 첫 워크숍을 시작한 후 매달 다른 주제로 맛보기 수업을 이끌어 왔습니다. 매 세션이 저희에게는 큰 도전이자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겉보기에는 다양한 주제이지만 본질은 같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오가닉 미디어랩 맛보기 수업에서는 연결된 세상과 시장의 본질적 변화를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학습, 토론, 실습하고 있다. (2016)

오가닉 미디어랩 맛보기 수업에서는 연결된 세상과 시장의 본질적 변화를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학습, 토론, 실습하고 있다. (2016)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저희 스스로가 오가닉 미디어·비즈니스가 되어감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저희를 믿어주시는 여러분 덕택에 맛보기 수업도, 홈 스쿨링도 이제 제법 자리를 잡았습니다. 특히 맛보기 수업을 시작할 때는 심화 스쿨에 대한 광고라고 가정했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이미 참석하셨던 분들이(회사가) 계속 참석하신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이런 분들이 앞으로 더욱 편하게 오실 수 있도록 연회원 제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가닉 미디어랩 연회원 제도

연회원 제도는 개인 연회원과 법인 연회원으로 나누었습니다.

개인 연회원

개인 연회원 제도는 맛보기 수업에 개인이 부담없이 참석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 매월 3째 목요일에 진행되는 오가닉 미디어랩 맛보기 수업 참여 (연간 10회 예정)
  • 출간기념 워크숍 등 오가닉 미디어랩 행사 우선 초대 (연간 2회 예정)
  • 등록금: 120만 원 (기존 수업 참가자의 추천이 있는 경우 99만 원) *맛보기 수업 1회 정가: 20만 원
  • 등록방법: https://gum.co/NRpFN

법인 연회원

법인 연회원은 맛보기 수업도 참여할 수 있지만 저희가 직접 기업을 찾아가서 기업에 꼭 필요한 세션을 1회 진행합니다. 기업의 필요에 따라 인원과 세션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찾아가는 맛보기 수업 세션 1회 (주제는 협의 가능)
  • 맛보기 수업 매회 (무기명) 3명 참여 (연간 10회 예정)
  • 출간기념 워크숍 등 오가닉 미디어랩 행사 우선 초대 (연간 2회 예정)
  • 등록금: 1,000만 원 (기존 수업 참가자의 추천이 있는 경우 800만 원)
  • 등록 및 문의방법: help@organicmedialab.com 또는 070-8872-3808 로 문의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심화된 주제로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홈 스쿨링은 yun@organicmedialab.com 또는 srho@organicmedialab.com으로 별도 문의해 주세요.

Aug. 30, 2016
Organic Media Lab
help@organicmedialab.com

[9월 Tasting Class] 블록체인이 바꾸는 세상 9월22일(목) (Blockchain as a platform for a better world)

9월의 수업(워크숍) 주제는 ‘블록체인’입니다. 얼마전 삼성 사장단 회의에서 진행한 블록체인 강의(노상규 교수)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자율주행 우버, 알아서 손님 태우며 영업…돈 벌면 새차도 사”). 이번 수업은 그 강의 자료 그대로 + 심화 학습 + 토론입니다.

비트코인에서 시작된 블록체인은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금융뿐 아니라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칠 혁신입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블록체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를 이루고 있는 개념적·기술적·경제적 요소를 이해하고 이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상승효과를 내는지 이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기술적 지식이 없다는 전제하에) 블록체인에 대해 끝까지 파고드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블록체인 세상에서는 (무인) 기업이 차를 구매하고 이 차와 승객이 직접 거래한다(무인 자동차가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블록체인 세상에서는 (무인) 기업이 차를 구매하고 이 차와 승객이 직접 거래한다(무인 자동차가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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