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Tasting Class] 아마존의 모든 것 10월20일(목) (Everything About Amazon)

10월의 수업(워크숍) 주제는 ‘아마존’입니다.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오가닉미디어랩의 많은 글이 소위 ‘아마존의 광고’입니다. 이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가 이야기하는 연결된 세상의 비즈니스를 온몸으로 실천하면서 살아있는 사례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비즈니스의 영역과 실험의 방식이 매우 방대합니다.

아마존 비즈니스의 근간이 되는 매개 네트워크 구조, 참여자(판매자와 구매자, 협력자)가 많아질수록 더 경험이 좋아지는 네트워크의 선순환, 알렉사, 아마존 프라임, TV 등을 연결하여 제공하는 끊김 없는 컨텍스트 (Seamless context), 제품이 어떻게 상점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IoT 영역까지 사례는 끝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겉모습으로 알고 있는 아마존의 이 모든 실행이 사실은 서로 선순환을 그리며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더 무섭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아마존의 겉모습(즉, 기능)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아마존이 작동하는 원리와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기능을 아무리 벤치마킹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아마존이 작동하는 원리와 메커니즘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사례로 들었던 아마존의 비즈니스 메커니즘을 하나로 엮는 시간, 유기체로서의 아마존을 파헤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마존의 모든 비즈니스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로 연결되어 있다.

아마존의 모든 비즈니스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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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속으로 사라진 광고 (Advertising, fused into network)

네트워크 속으로 사라진 광고 (Advertising, fused into network)

[2016년 10월 16일 업데이트]

광고의 생태계는 복잡하다. 그래서 광고가 죽었다고 마음으로 받아들여도 의사결정은 다르게 한다. 광고주, 미디어, 대행사, 제작사의 관계가 복잡한 것도 있지만 미련도 있다. 광고가 반드시 판매 목적은 아니라며 노출(view)을 지표로 설정하기도 한다. 효과 측정은 안되어도 영향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버리기 어렵다. 이미 예산이 있는데 가시적으로 실적을 보여줄만한 다른 방법도 별로 없지 않은가.

이 글에서는 광고의 소멸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본 뒤, 왜 이제 광고와 이별해야 하는지 네트워크 관점에서 논의할 것이다. 그 전에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미디어 관점에서 간단히 정리하고 넘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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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미디어랩 연회원 제도 안내

지난 1월 첫 워크숍을 시작한 후 매달 다른 주제로 맛보기 수업을 이끌어 왔습니다. 매 세션이 저희에게는 큰 도전이자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겉보기에는 다양한 주제이지만 본질은 같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오가닉 미디어랩 맛보기 수업에서는 연결된 세상과 시장의 본질적 변화를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학습, 토론, 실습하고 있다. (2016)

오가닉 미디어랩 맛보기 수업에서는 연결된 세상과 시장의 본질적 변화를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학습, 토론, 실습하고 있다. (2016)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저희 스스로가 오가닉 미디어·비즈니스가 되어감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저희를 믿어주시는 여러분 덕택에 맛보기 수업도, 홈 스쿨링도 이제 제법 자리를 잡았습니다. 특히 맛보기 수업을 시작할 때는 심화 스쿨에 대한 광고라고 가정했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이미 참석하셨던 분들이(회사가) 계속 참석하신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이런 분들이 앞으로 더욱 편하게 오실 수 있도록 연회원 제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가닉 미디어랩 연회원 제도

연회원 제도는 개인 연회원과 법인 연회원으로 나누었습니다.

개인 연회원

개인 연회원 제도는 맛보기 수업에 개인이 부담없이 참석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 매월 3째 목요일에 진행되는 오가닉 미디어랩 맛보기 수업 참여 (연간 10회 예정)
  • 출간기념 워크숍 등 오가닉 미디어랩 행사 우선 초대 (연간 2회 예정)
  • 등록금: 120만 원 (기존 수업 참가자의 추천이 있는 경우 99만 원) *맛보기 수업 1회 정가: 20만 원
  • 등록방법: http://wp.me/P2RBG7-262

법인 연회원

법인 연회원은 맛보기 수업도 참여할 수 있지만 저희가 직접 기업을 찾아가서 기업에 꼭 필요한 세션을 1회 진행합니다. 기업의 필요에 따라 인원과 세션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찾아가는 맛보기 수업 세션 1회 (주제는 협의 가능)
  • 맛보기 수업 매회 (무기명) 3명 참여 (연간 10회 예정)
  • 출간기념 워크숍 등 오가닉 미디어랩 행사 우선 초대 (연간 2회 예정)
  • 등록금: 1,000만 원 (기존 수업 참가자의 추천이 있는 경우 800만 원)
  • 등록 및 문의방법: help@organicmedialab.com 또는 070-8872-3808 로 문의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심화된 주제로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홈 스쿨링은 yun@organicmedialab.com 또는 srho@organicmedialab.com으로 별도 문의해 주세요.

Aug. 30, 2016
Organic Media Lab
help@organicmedialab.com

[9월 Tasting Class] 블록체인이 바꾸는 세상 9월22일(목) (Blockchain as a platform for a better world)

9월의 수업(워크숍) 주제는 ‘블록체인’입니다. 얼마전 삼성 사장단 회의에서 진행한 블록체인 강의(노상규 교수)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자율주행 우버, 알아서 손님 태우며 영업…돈 벌면 새차도 사”). 이번 수업은 그 강의 자료 그대로 + 심화 학습 + 토론입니다.

비트코인에서 시작된 블록체인은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금융뿐 아니라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칠 혁신입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블록체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를 이루고 있는 개념적·기술적·경제적 요소를 이해하고 이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상승효과를 내는지 이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기술적 지식이 없다는 전제하에) 블록체인에 대해 끝까지 파고드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블록체인 세상에서는 (무인) 기업이 차를 구매하고 이 차와 승객이 직접 거래한다(무인 자동차가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블록체인 세상에서는 (무인) 기업이 차를 구매하고 이 차와 승객이 직접 거래한다(무인 자동차가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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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해부하기: 3C의 선순환 (3C of Interface)

인터페이스 해부하기: 3C의 선순환 (3C of Interface)

<추천 글: 인터페이스란 무엇인가: 키보드에서 알렉사까지>

연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미디어는 우리 자신이다. 우리가 만드는 연결이 네트워크가 되고 이 네트워크가 다시 우리 자신을 정의한다. 매 순간 찾고 보고 대화하고 듣고 만들고 구경하고 즐기고 중계하고 구매하면서 만드는 연결은 끝이 없다. 이 일상의 기록 즉 연결의 기록은 네트워크를 매 순간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유기체로 만든다. 이것이 우리가 지배하는 미디어 세상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매 찰나 연결을 만드는 미디어로서 동작할 수 있는가? 미디어가 콘텐츠를 실어 나르는 도구가 아니라 네트워크라면, 인터페이스는 무엇이라 할 것인가? 인터페이스도 기능을 수행(execution)하는 물리적 장치를 넘어설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단순히 생김새, 버튼이 아니라면 그럼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Continue reading

[8월 Tasting Class] 콘텐츠와 광고의 해체, 그리고 ‘Pas de deux’ 8/18(목)

8월의 수업(워크숍) 주제는 ‘콘텐츠와 광고’입니다.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고 미디어가 되는 시대에 우리의 삶과 라이브 방송은 구분조차 어려워졌고 콘텐츠의 지형도는 격변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변하지 않는 본질과 진화의 프레임은 무엇일까요? 광고와 분리된 신문, 잡지, 방송 콘텐츠가 가능할까요? 광고와 분리된다면 콘텐츠 비즈니스는, 광고 비즈니스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이들이 새롭게 스텝을 맞출 수 있을까요? (*Pas de deux(빠드되): 발레 용어로, 보통 남녀가 함께 추는 2인무를 말합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첫째, 콘텐츠의 완전한 해체가 만드는 재구성의 기회, 즉  ‘시공간에 담기는’ 콘텐츠가 완전히 해체되고 네트워크 자체로 진화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둘째, 이 과정은 (기존) 광고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광고의 가치, 형식, 진화를 살펴봅니다. 이론과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 토론, 실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컨테이너(물리적-구조적 컨테이너)의 축과 컨텍스트(소비-연결의 컨텍스트)의 축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컨테이너(물리적-구조적 컨테이너)의 축과 컨텍스트(소비-연결의 컨텍스트)의 축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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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오가닉 미디어랩 비즈니스 스쿨 생생 현장

한달에 한번 지하 감금 시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궁금하시지요? 지난 6월 맛보기 수업 현장을 스케치한 2분10초 생생 영상입니다 ^^ 참석자이신 홍원준 팀장님이 촬영감독님과 나타나시더니 이렇게 멋진 영상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S. 참석자와 만드는 이 살아있는(live) 체험은 세상에서 단 한번만 만들어집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이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저희와 함께 고민해주고 계십니다. 여기까지 찾아오시는 분들과의 집중된 시간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계속 소규모로 제한 운영), 동시에 더 많은 분들과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대안을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오가닉 미디어랩 비즈니스 스쿨이란?

오가닉 미디어‘ 관점을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에 적용하고자 하는 분들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가는 과정입니다. 크게 맛보기 수업, 오픈 스쿨, 홈 스쿨로 이루어져 있으며 강의, 토론, 실습, 과제 등을 통해 ‘오가닉 미디어’ 관점을 체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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