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없는 조직화] 조직의 4가지 유형 (4 Types of Organizations)

[조직없는 조직화] 조직의 4가지 유형 (4 Types of Organizations)

<먼저 읽으면 도움이 되는 글: 블록체인이 꿈꾸는 세상>

블록체인이 가져올 가장 큰 변화는 우리가 협업하고 조직화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여전히 우리가 수십 년간 익숙해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블록체인의 탈을 쓴 전통 조직일 뿐이다. 블록체인이 가져오는 조직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조직이 이미 겪고 있는 두 가지의 변화를 이해해야 한다. 하나는 가치가 만들어지는 방식이며 다른 하나는 조직의 구조다. 지금부터 이 두 가지 변화의 의미를 살펴보고 이에 따른 조직의 유형을 4가지로 정리하겠다. 마지막으로 이 변화 과정에서 블록체인의 역할에 대해 간단히 정리한다.

두 가지 변화

고객에서 직원으로(From Customers to Employ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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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KBS 1 라디오 경제세미나: 오가닉 비즈니스 (2018년 버전)

제 강의가 2년만에 KBS 1 라디오 경제세미나에서 방송되었습니다. 4월 26일 경총 조찬 강연의 내용을 편집한 것입니다. 이번에도 듣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강의노트를 입혔습니다. 2년전 같은 프로그램에서 강의한 내용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관점에서 보시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추천 동영상>

May 10, 2018
Sangkyu Rho, PhD
Professor of Information Systems
SNU  Business School

e-mail: srho@snu.ac.kr
facebook: sangkyu.rho
linkedIn: Sangkyu Rho
twitter: @srho77

[조직없는 조직화] 블록체인 공부 자료

지금까지 오가닉미디어랩에서 정리한 블록체인 관련 글과 블록체인 설계철학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들을 한 데 모았습니다. 특히 4월 27일, 28일 블록체인 끝장 워크숍에 오시는 분들은 아래 자료를 미리 공부하시고 와주세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Continue reading

[Lecture] 블록체인이 꿈꾸는 세상 @연세대 4차 산업혁명 런치포럼

2018년 4월 11일 연세대에서 진행한 블록체인 강의 동영상입니다. 시간이 짧아서 기본 개념과 의미 중심으로 풀었습니다. 같은 제목의 글과 함께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강의 노트> Continue reading

[조직없는 조직화] 블록체인이 꿈꾸는 세상 (What Blockchains Dream)

[조직없는 조직화] 블록체인이 꿈꾸는 세상 (What Blockchains Dream)

<추천 동영상: [Lecture] 블록체인이 꿈꾸는 세상 @연세대 4차 산업혁명 런치포럼>

최근 들어 비트코인과 이더(이더리움의 화폐) 등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암호화 화폐(cryptocurrency), 블록체인(blockchain)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비트코인을 비롯한 블록체인에 대한 일반의 이해는 오해에 가깝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을 암호화 화폐(cryptocurrency)의 관점에서 투자(투기) 대상으로만 보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분산장부(distributed ledger)의 관점에서 기존 시스템을 더욱 효율화하고 고도화할 기술로만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오해는 블록체인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무시하거나 과소평가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금융, 조직, 경제, 사회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첫째, 블록체인은 유무형의 자산(가치)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둘째, 이렇게 저장된 자산은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셋째, 나아가 블록체인은 우리가 협업하고 조직화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지금부터 블록체인이 무엇이며 암호화 화폐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간단히 알아보고, 위의 3가지 관점에서 블록체인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지 살펴본다. 이 글은 요약본이다. 이 글에 언급된 개념과 현상들은 앞으로 이어지는 시리즈 글을 통해 좀 더 깊게 파헤치면서 정리해 갈 예정이다. Continue reading

[Lecture] KBS 1 라디오 경제세미나: 연결이 지배하는 세상

제 강의가 2016년 5월 21일(토)에 KBS 1 라디오 경제세미나에  방송되었습니다. ‘연결이 지배하는 세상’이라는 주제의 2시간 분량 강의가 50분 정도로 편집 된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강의 노트를 입혔습니다. “정보는 세상의 중심이 되고 연결은 세상을 지배한다“와 함께 보시면 더욱 이해가 쉽습니다.

<추천 동영상>

May 28, 2016
Sangkyu Rho, PhD
Professor of Information Systems
SNU  Business School

e-mail: srho@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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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속담으로 풀어보는 오가닉 비즈니스

2016년 3월7일에 열린 북포럼에서 제 책 오가닉 비즈니스에 대해 40분 정도 설명하고 패널들과 토론하는 동영상입니다. 일명 ‘속담으로 풀어보는 오가닉 비즈니스‘입니다^^ 짧은 시간에 책의 핵심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북포럼 403회] ‘오가닉 비즈니스’ 노상규 저자 만남 오프모임 & 생방송토크

<추천 동영상: [북포럼 339회] ‘오가닉미디어’ 윤지영 저자만남 140326>

May 21, 2016
Sangkyu Rho, PhD
Professor of Information Systems
SNU  Business School

e-mail: srho@snu.ac.kr
facebook: sangkyu.rho
linkedIn: Sangkyu Rho
twitter: @srho77

오가닉 비즈니스를 출간하며 독자들에게 드리는 편지

오가닉 비즈니스를 출간하며 독자들에게 드리는 편지

“이제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세상이 왔다. 하지만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강의도 듣고 컨설팅도 받지만 여전히 막막하기는 마찬가지다.”

언론, 광고, 자동차, 전자, 금융 등 산업을 막론하고 최근에 만난 경영자들이 하는 이야기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까? Continue reading

고객이 영업사원이다: 바이럴 확산의 공식(Sticky-Viral-Paid), 어떻게 조합할 것인가?

고객이 영업사원이다: 바이럴 확산의 공식(Sticky-Viral-Paid), 어떻게 조합할 것인가?

<추천 포스트: 바이럴은 과학이다>

2015년 7월말부터 10월까지 테슬라는 한시적으로 이벤트를 하고 있다. 테슬라 자동차 소유주의 추천을 통해 모델S를 구입하면 소유주와 구매자 모두에게 각각 천불을 인센티브로 지불하는 고객 추천 프로그램(referral program)이다. 엘론 머스크는 고객에게 보내는 메일에서 그 동안에도 모델S 소유주들의 입소문을 통해 많은 판매가 있었고 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실험을 한다고 언급했다. 광고에 돈을 쓰지는 않지만 테슬라 스토어에서 테슬라를 한 대 파는데 드는 비용을 산정하면 평균 2천 불에 달한다. 테슬라는 이를 고객에게 돌려주기로 결정한 것이다. Continue reading

바이럴은 과학이다 (Effects of Viral Coefficient, Retention Rate, and Cycle Time on Viral Expansion)

바이럴은 과학이다 (Effects of Viral Coefficient, Retention Rate, and Cycle Time on Viral Expansion)

<추천 포스트: 바이럴만 살아남는 좁은 세상, 그것이 알고 싶다>

바이럴(viral)이란 무엇인가? 바이럴 마케팅의 성공사례는 많지만 직접 실행해 보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는 결과에 실망하고 역시 매스미디어 마케팅이야라고 성급히 결론 짓기도 한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이는 바이럴한 확산의 근본적인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 고객이 제품을 추천하고 다른 사용자를 가입시키면 물질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법을 바이럴 공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이럴 확산은 예술이자 과학이다. 이 포스트에서는 바이럴이 왜 과학인지 감염과 확산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이 포스트를 통해 바이럴을 막연한 입소문이 아니라,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성공을 측정하는 과학적 지표이자 근거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어떤 콘텐츠가 감염성이 높은지, 어떻게 감염을 더 쉽게 만드는지 등, 바이럴 확산의 예술적인 측면에 대해서는 Heath 형제의 Made to stick과 이의 아류인 Jonah Berger의 Contagious를 읽어보기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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