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Open School] 오가닉 미디어랩 오픈 스쿨 3/16~18

오가닉 미디어랩 비즈니스 스쿨(OMBS: Organic Media Lab Business School)’의 상반기 ‘오픈 스쿨(Open School)’ 안내입니다. 2월 26일(금)에 진행된 ‘맛보기 수업(Tasting Class)’과는 달리 3일간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본격적인 학교의 형식입니다. 강의와 조별 실습, 과제, 시험(기존 학교의 시험이 아니라 스스로 점검하기 위한 포맷) 등이 오전부터 저녁까지 진행됩니다.

1:2-OpenSchool-Schedule.

매일 9시간씩 진행됩니다. 비즈니스의 본질에 대한 물음을 시작으로 이와 연결된 시장, 고객, 지표, 자산(네트워크) 등을 재정의합니다. 강의와 조별 실습, 과제, 토론, 발표 등으로 답을 찾아가는 여행을 함께 합니다.

  • 일시: 2016년 3월 16(수)~18일(금) 매일 10시~19시
  • 장소: 3rd SPACE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57-2)
  • 정원: 20명 이내
  • 참가비: 198만원 (VAT 포함) / 기존 참가자의 추천 코드 사용 시 10만 원 할인 / 맛보기 수업과 오가닉 비즈니스 워크숍 참가자(1월 28일 행사)인 경우 20만 원 할인
  • 등록: https://gum.co/uWmPb
  • 프로그램 및 등록 문의: help@organicmedialab.com
  • 프로그램: 아래 PDF 자료 참고

<관련 링크>

<맛보기 수업이란?>

맛보기 수업은 오픈 스쿨(Open School)과 홈스쿨링(Private School)이 궁금한 분들을 위한 수업이기도 합니다. 오픈 스쿨의 진행방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먼저 맛보기 수업을 들으셔도 좋습니다.

March. 1st, 2016
Organic Media Lab

샤오미와 비즈니스의 사회적 진화 (Xiaomi: Social Evolution of Business)

샤오미와 비즈니스의 사회적 진화 (Xiaomi: Social Evolution of Business)

연결의 실마리

파리에 도착한 다음 날 20년 지기 친구들을 만났다. 3구에 있는 새로 생긴 식당 ‘엘머(Elmer)‘는 변화하는 파리를 보여주는 듯했다. 입구에 들어서자 프랑스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넓고 탁 트인 공간, 모던한 나무 인테리어에 일단 기분이 좋아졌다. 왠지 즐겁고 맛있는 점심이 될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다. Continue reading

오가닉미디어랩 중간보고와 비즈니스 스쿨 오픈베타

오가닉미디어랩 중간보고와 비즈니스 스쿨 오픈베타

오가닉 미디어랩은 오가닉 비즈니스를 실천하는 실험실이다. 지난 3년간 “고객 간의 작은 연결을 시작으로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것을 자산으로 더 많은 연결을 만드는” 비즈니스, 즉 오가닉 비즈니스를 실천해왔다. 이것은 스스로 오가닉 미디어가 되어가는 과정이었다.

오가닉 미디어: 불확실한 시장에 떨어진 씨앗

내 책에서 나는 ‘대중은 사라졌다‘, 대중이 없으므로 더 이상 ‘대중 매체’라는 존재는 없다고 단언했다. 그러나 막상 내 책을 낼 때는 맨 먼저 ‘누군가 사겠지?’, 우리가 엄청난 가치를 생산할 텐데 ‘누군가 후원하겠지?’ 이런 생각이 스쳤다. 시장이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우리의 제품이 모두 살아있는 유기체라고 써놓고 몸으로는 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뻔한 아찔한 순간이다. Continue reading

오가닉 비즈니스 워크숍 안내 (Workshop for Organic Business)

오가닉 비즈니스 워크숍 안내 (Workshop for Organic Business)

오가닉 비즈니스 책 출간 기념 워크숍 공지입니다. 1월 28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워크숍, 이어서 6시 30분부터 만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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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 서점 챌린지 (Individual Book Store Challenge)

일인 서점 챌린지 (Individual Book Store Challenge)

<관련 포스트: 오가닉 비즈니스 전자책과 종이책 주문하기>

*** 일인 서점 챌린지가 1월15일자로 종료되었고 가장 열심히 활동하신 3분께 개별적으로 워크숍 초대를 해드렸습니다. 함께 해주신 일인 서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더 즐거운 이벤트로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자책은 당분간은 일인 서점을 통해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종이책은 2월 중순 경 일반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자책은 2016년 2월15일부터 정상가격(9,900원)으로 Gumroad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일인 서점을 통하는 경우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오가닉 비즈니스를 실행하기 위한 필수적 지표는 네트워크입니다. 살아있는 네트워크가 오가닉 비즈니스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책 오가닉 비즈니스를 직접 유통하면서 저희도 네트워크를 측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희가 전통적인 서점 유통을 포기하고 직접 유통에 나선 이유입니다. Continue reading

오가닉 비즈니스 전자책과 종이책 주문하기

오가닉 비즈니스 전자책과 종이책 주문하기

<관련 포스트: 일인 서점 챌린지 (Individual Book Store Challenge)>

*** 여러분의 응원과 함께 종이책 선주문이 1천부를 돌파하여 종이책을 인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월 15일까지 선주문 하신 분들께는 1월 25일 종이책을 배송해드렸으며 3월 8일 현재, 일반 서점에서도 종이책 구매가 가능합니다. 종이책 사기. 전자책 사기.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가닉 비즈니스를 직접 실험을 하려다 보니 기존의 도서 유통 채널은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품 제작자가 팬들에게 직접 콘텐츠를 판매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Gumroad)를 사용하여 책의 주문, 공유, 분석 등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Continue reading

제품이 상점이다 (Product is a Store)

제품이 상점이다 (Product is a Store)

<추천 포스트: 아마존은 왜 오가닉 미디어인가?>

지금까지 세제를 사는 일이 특별히 불편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세제가 떨어지면 PC에서 브라우저를 열어서 11번가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켰다. 로그인을 하고 세제를 고르고 배송지를 확인하고 결제를 했다. 가끔은 집앞 마트에서 미리 구매하기도 했다. 이 모든 여정은 구매를 위한 당연한 과정이었다. 그나마 온라인 쇼핑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Continue reading

고객이 영업사원이다: 바이럴 확산의 공식(Sticky-Viral-Paid), 어떻게 조합할 것인가?

고객이 영업사원이다: 바이럴 확산의 공식(Sticky-Viral-Paid), 어떻게 조합할 것인가?

<추천 포스트: 바이럴은 과학이다>

2015년 7월말부터 10월까지 테슬라는 한시적으로 이벤트를 하고 있다. 테슬라 자동차 소유주의 추천을 통해 모델S를 구입하면 소유주와 구매자 모두에게 각각 천불을 인센티브로 지불하는 고객 추천 프로그램(referral program)이다. 엘론 머스크는 고객에게 보내는 메일에서 그 동안에도 모델S 소유주들의 입소문을 통해 많은 판매가 있었고 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실험을 한다고 언급했다. 광고에 돈을 쓰지는 않지만 테슬라 스토어에서 테슬라를 한 대 파는데 드는 비용을 산정하면 평균 2천 불에 달한다. 테슬라는 이를 고객에게 돌려주기로 결정한 것이다. Continue reading

오가닉 미디어 공짜로 읽는 법 (Free Versions of Organic Media)

도서 ‘오가닉 미디어’를 무료로 공개합니다.

종이책이 품절이어서 하는 이벤트는 아닙니다^^ 책은 꾸준히 팔리고 있지만 새로운 독자층을 더 빨리 만나러 가기 위해, 또 책의 실험을 위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읽으시고 많이 공유해주세요 ^^

오가닉 미디어 종이책 목차

종이책 ‘오가닉 미디어’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추천 포스트>

독자가 만드는 오가닉 미디어, 두 번째 여행을 시작합니다 (Freeing Organic Media)

<추천 페이지: 경험이 광고다: “아뇨, 우버를 불렀어요”>
“아무리 책 홍보라지만 오가닉이 뭐야? 유기농 빵도 아니고…”, “소셜 미디어라고 하면 될 것을 왜 자꾸 새로운 용어를…”, ‘오가닉 미디어’를 계속 고집하면 책은 망할겁니다…”

이 분을 만나서 꼭 책을 한 권 드리고 싶다..

이 분을 만나서 꼭 책을 한 권 선물하고 싶다..

사실 크게 상관 없었다. 책을 내기전에 이미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블로그에서 ‘publish’ 버튼을 스무번이나 눌렀으니 ‘책’의 형식으로 묶어내는 것이 새로울 것도 없었다. 책이 소위 ‘망한다고’ 해도 후회는 없었고 누가 얼마나 읽을까 의문도 크지 않았다. 이미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공유하면서 그 생명이 시작되었고 가던 길위의 작은 이벤트였으니까.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