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7] Tasting Class

2018년부터 기존의 맛보기수업이 심화반과 입문반으로 분리되었습니다. 기록을 위해 기존의 맛보기수업 안내 페이지를 아래와 같이 보존합니다. [2018년 심화반(쿠킹클래스) 보러가기] [2018년 입문반(테이스팅클래스) 보러가기]

매달 새로운 주제를 통해 오가닉 미디어, 비즈니스, 마케팅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전에 적용하기 위한 워크숍입니다.

언제

매월 3번째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저녁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디서

남부터미널 근처의 복합공간 3rd Space에서.

무엇을

오가닉 미디어·비즈니스·마케팅의 관점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강의, 토론 및 실습 (3시간+), 그리고 간단한 저녁 식사와 와인을 곁들인 열띤 토론

어떻게

맛보기 수업 링크(아래 주제 참조)를 이용하여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금은 20만원(VAT 포함)입니다. 기존 참가자의 추천이 있는 경우 15만원입니다. 연회원 제도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맛보기 수업에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맛보기 수업 주제

맛보기 수업은 매번 새로운 주제를 다루며 개별 기업을 위해서도 개설됩니다(별도 문의: help@organicmedialab.com).

2017년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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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부터 수업이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분리됩니다]

2018년 1월부터 맛보기 수업이 ‘심화반’과 ‘입문반’으로 분리됩니다. 2년 가까이 맛보기수업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회사로) 찾아가는 워크숍인 ‘홈스쿨링’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동안은 월례 맛보기수업에서 홈스쿨링 멤버들과 연회원, 일반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왔는데요, 이제 홈스쿨링 멤버 중심의 심화반과 일반 참가자 중심의 입문반을 별도로 운영하게 된 것입니다.

쿠킹 클래스(Cooking Class): 심화반

개요: 연회원 및 오가닉미디어랩과 홈스쿨링을 진행하는 회사들이 모이는 수업으로, 오가닉 미디어, 비즈니스, 마케팅을 실전에서 적용하는 멤버들과의 수업입니다. 기존의 맛보기 수업의 내용과 진행방식이 점차 심화됨에 따라 더 이상 맛보기 수업이 아닌 ‘쿠킹 클래스’가 되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더욱 심화되고 집중된 시간을 가지기 위해 아예 쿠킹 클래스를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맛보기수업처럼 매달 새로운 주제를 다루지만,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워크숍입니다.

  • 대상 : Invitation only (홈스쿨링 멤버, 오가닉 미디어랩 연회원)
  • 형식: 소규모 워크숍
  • 일시: 매월 3번째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6시 30분부터 식사와 네트워킹
  • 장소: 최인아책방 혼자만의 서재

테이스팅 클래스(Tasting Class): 입문반

개요: 오가닉 미디어, 비즈니스, 마케팅을 글로 접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원하는 분들을 위한 수업입니다. 책보다 심화된 내용, 계속되는 저희의 새로운 연구 주제들, 실전에서 오가닉 네트워크를 만드는 방법론(오가닉 레시피)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룹니다. 상하반기 각각 8회로 커리큘럼이 구성됩니다(기존의 맛보기수업에서 다뤘던 16개의 주제와 쿠킹 클래스에서 새롭게 다루는 주제를 포괄).

형식: 강의겸 워크숍. 형식은 기존의 맛보기 수업보다 가벼워졌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과 장소, 진행방법이 달라집니다. 매달 새로운 주제를 다루지만 귀결점은 항상 같습니다. 살아있는 네트워크의 관점으로 미디어를, 비즈니스를, 마케팅을, 조직을,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함께 나눕니다.

  • 대상 : 오가닉 미디어, 비즈니스, 마케팅을 더 깊게 알고 싶으신 분들
  • 일시: 최인아책방 공지 예정(2018년 1월 개설 예정)
  • 장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선릉역) 최인아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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