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미디어랩 연회원 제도 [2016~2017]

[2018년 1월 4일 수정] 2018년부터 연회원 제도와 수업 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의 맛보기수업은 오가닉 미디어랩 연회원과 홈스쿨링 회사들, 일반 등록자들이 함께 해왔습니다. 2년동안 진행한 결과 참가자들의 진도가 계속 달라지고 있어서 2018년부터 수업을 분리하게 되었습니다. 연회원만을 위한 토론과 실전 중심의 ‘쿠킹클래스’, 일반 등록자들을 위한 ‘테이스팅 클래스’로 분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연회원 제도도 달라졌습니다.

2018년 연회원 제도 보러가기

아래 포스트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지만 기록을 위해 남겨 놓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2017 연회원 제도

2016년 1월 첫 워크숍을 시작한 후 매달 다른 주제로 맛보기 수업을 이끌어 왔습니다. 매 세션이 저희에게는 큰 도전이자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겉보기에는 다양한 주제이지만 본질은 같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2017년

2016년

오가닉 미디어랩 맛보기 수업에서는 연결된 세상과 시장의 본질적 변화를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학습, 토론, 실습하고 있다. (2016)

오가닉 미디어랩 맛보기 수업에서는 연결된 세상과 시장의 본질적 변화를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학습, 토론, 실습하고 있다. (2016)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저희 스스로가 오가닉 미디어·비즈니스가 되어감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저희를 믿어주시는 여러분 덕택에 맛보기 수업도, 홈 스쿨링도 이제 제법 자리를 잡았습니다. 특히 맛보기 수업을 시작할 때는 심화 스쿨에 대한 광고라고 가정했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이미 참석하셨던 분들이(회사가) 계속 참석하신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이런 분들이 앞으로 더욱 편하게 오실 수 있도록 연회원 제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가닉 미디어랩 연회원 제도

연회원 제도는 개인 연회원과 법인 연회원으로 나누었습니다.

개인 연회원

개인 연회원 제도는 맛보기 수업에 개인이 부담없이 참석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 매월 3째 목요일에 진행되는 오가닉 미디어랩 맛보기 수업 참여 (연간 10회 예정)
  • 출간기념 워크숍 등 오가닉 미디어랩 행사 우선 초대 (연간 2회 예정)
  • 등록금: 120만 원 (기존 수업 참가자의 추천이 있는 경우 99만 원) *맛보기 수업 1회 정가: 20만 원
  • 등록방법: http://wp.me/P2RBG7-262

법인 연회원

법인 연회원은 맛보기 수업도 참여할 수 있지만 저희가 직접 기업을 찾아가서 기업에 꼭 필요한 세션을 1회 진행합니다. 기업의 필요에 따라 인원과 세션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찾아가는 맛보기 수업 세션 1회 (주제는 협의 가능)
  • 맛보기 수업 매회 (무기명) 3명 참여 (연간 10회 예정)
  • 출간기념 워크숍 등 오가닉 미디어랩 행사 우선 초대 (연간 2회 예정)
  • 등록금: 1,000만 원 (기존 수업 참가자의 추천이 있는 경우 800만 원)
  • 등록 및 문의방법: help@organicmedialab.com 또는 070-8872-3808 로 문의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심화된 주제로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홈 스쿨링은 yun@organicmedialab.com 또는 srho@organicmedialab.com으로 별도 문의해 주세요.

Aug. 30, 2016
Organic Media Lab
help@organicmedialab.com

[9월 Tasting Class] 블록체인이 바꾸는 세상 9월22일(목) (Blockchain as a platform for a better world)

9월의 수업(워크숍) 주제는 ‘블록체인’입니다. 얼마전 삼성 사장단 회의에서 진행한 블록체인 강의(노상규 교수)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자율주행 우버, 알아서 손님 태우며 영업…돈 벌면 새차도 사”). 이번 수업은 그 강의 자료 그대로 + 심화 학습 + 토론입니다.

비트코인에서 시작된 블록체인은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금융뿐 아니라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칠 혁신입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블록체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를 이루고 있는 개념적·기술적·경제적 요소를 이해하고 이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상승효과를 내는지 이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기술적 지식이 없다는 전제하에) 블록체인에 대해 끝까지 파고드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블록체인 세상에서는 (무인) 기업이 차를 구매하고 이 차와 승객이 직접 거래한다(무인 자동차가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블록체인 세상에서는 (무인) 기업이 차를 구매하고 이 차와 승객이 직접 거래한다(무인 자동차가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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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해부하기: 3C의 선순환 (3C of Interface)

인터페이스 해부하기: 3C의 선순환 (3C of Interface)

<추천 글: 인터페이스란 무엇인가: 키보드에서 알렉사까지>

연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미디어는 우리 자신이다. 우리가 만드는 연결이 네트워크가 되고 이 네트워크가 다시 우리 자신을 정의한다. 매 순간 찾고 보고 대화하고 듣고 만들고 구경하고 즐기고 중계하고 구매하면서 만드는 연결은 끝이 없다. 이 일상의 기록 즉 연결의 기록은 네트워크를 매 순간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유기체로 만든다. 이것이 우리가 지배하는 미디어 세상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매 찰나 연결을 만드는 미디어로서 동작할 수 있는가? 미디어가 콘텐츠를 실어 나르는 도구가 아니라 네트워크라면, 인터페이스는 무엇이라 할 것인가? 인터페이스도 기능을 수행(execution)하는 물리적 장치를 넘어설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단순히 생김새, 버튼이 아니라면 그럼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Continue reading

[8월 Tasting Class] 콘텐츠와 광고의 해체, 그리고 ‘Pas de deux’ 8/18(목)

8월의 수업(워크숍) 주제는 ‘콘텐츠와 광고’입니다.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고 미디어가 되는 시대에 우리의 삶과 라이브 방송은 구분조차 어려워졌고 콘텐츠의 지형도는 격변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변하지 않는 본질과 진화의 프레임은 무엇일까요? 광고와 분리된 신문, 잡지, 방송 콘텐츠가 가능할까요? 광고와 분리된다면 콘텐츠 비즈니스는, 광고 비즈니스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이들이 새롭게 스텝을 맞출 수 있을까요? (*Pas de deux(빠드되): 발레 용어로, 보통 남녀가 함께 추는 2인무를 말합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첫째, 콘텐츠의 완전한 해체가 만드는 재구성의 기회, 즉  ‘시공간에 담기는’ 콘텐츠가 완전히 해체되고 네트워크 자체로 진화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둘째, 이 과정은 (기존) 광고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광고의 가치, 형식, 진화를 살펴봅니다. 이론과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 토론, 실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컨테이너(물리적-구조적 컨테이너)의 축과 컨텍스트(소비-연결의 컨텍스트)의 축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컨테이너(물리적-구조적 컨테이너)의 축과 컨텍스트(소비-연결의 컨텍스트)의 축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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